[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7장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8장 빌닷의 첫번째 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정의를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9장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사람이 하나님께 변론하기를 좋아할지라도 천 마디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리라 그는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그를 거슬러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10장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시옵고 무슨 까닭으로 나와 더불어 변론하시는지 내게 알게 하옵소서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11장 소발의 첫번째 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말이 많은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12장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만 참으로 백성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나도 너희 같이 생각이 있어 너희만 못하지 아니하니 그같은 일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하나님께 불러 아뢰어 들으심을 입은 내가 이웃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으니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13장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14장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15장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지혜로운 자가 어찌 헛된 지식으로 대답하겠느냐 어찌 동풍을 그의 복부에 채우겠느냐 어찌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이야기, 무익한 말로 변론하겠느냐 참으로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 일을 그만두어

[dfd_spacer screen_wide_resolution="1280" screen_wide_spacer_size="50" screen_normal_resolution="1024" screen_tablet_resolution="768" screen_mobile_resolution="480" screen_normal_spacer_size="30" screen_tablet_spacer_size="30" screen_mobile_spacer_size="20"] 욥기 16장 욥의 대답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헛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자극을 받아 이같이 대답하는가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